지역 현안 법률안 자문 등 국회와 대구시 간 가교 역할 담당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국비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법률안 자문 등 국회와 대구시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할 서호진 국회협력관(부이사관)이 7월 28일부터 1년간 대구시에서 근무한다.

국회협력관은 지역 관련 법률 입안과 예산안 편성 및 집행에 관한 자문 등 입법부와 자치단체 간 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국회에서 대구시청으로 1년 단위로 파견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