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참가, 기술 및 경영컨설팅 등 지원 받아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청북도는 충북국방벤처센터가 지역 내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국방산업분야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8일 국방벤처센터 내 회의실에서 13개 기업과 신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공영엔지니어링, 다산건설산업(주), (수)동신폴리켐, 라파로페, ㈜세진플러스, ㈜엔씨이에스, ㈜와이디티, ㈜유진테크놀로지, ㈜일광테크, ㈜켐스틸글로벌, 파이어킴(주), 하나에이엠티(주), ㈜한울방재 13개 협약기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