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발달이 약한 직파 1년생과 2년생 포장에서 세심한 관리 필요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는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 인삼포 고온피해와 병해충 확산을 예방해 달라고 밝혔다.

특히 뿌리발달이 늦은 1∼2년생 포장의 토양수분 관리와 직사광선에 의한 엽소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