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호 출렁다리와 농촌 환경에 매료된 유경민 씨 가족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부모님과, 본인 내외, 자녀들까지 3대 모두가 예산군에 귀농한 가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 및 농촌 환경에 매료돼 예산에 거주하게 된 유경민(42) 씨 가족이 그 주인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