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옥천군은 지난 27일부터 학대피해 아동의 신속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2곳을 지정〮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전담의료기관은 의료법인 힐링의료재단 옥천성모병원(대표자 신영철)과 예인의원(원장 조지영)으로 2곳으로 피해아동에 대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지속적으로 수행이 가능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