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옥천군이 국내 국가하천 최초로 생태관광지역 지정된‘대청호 안터지구’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군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안내면 장계리, 옥천읍 수북리, 동이면 석탄리, 안남면 연주리로 이어지는 대청호 유역 21km 구역(총면적 43㎢)을 생태관광지로 조성한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