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종로구는 연일 계속되는 불볕더위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고 여름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에 지난 5월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초점을 둔 ‘여름철 폭염대책’을 실시하고 폭염상황관리·3단계 대응체계를 구축, 취약계층 특별보호 등을 진행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