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마포구는 서강로 75-16(창전동 450) 소재 창전동 청년주택의 부설주차장을 오는 8월부터 거주자우선주차구역으로 주민에게 개방한다고 28일 밝혔다.

구가 창전동 청년주택을 위탁 관리하는 ㈜켄싱턴월드와 부설주차장 개방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청년주택의 부설주차장 33면은 향후 2년 동안 거주자우선주차장으로 전일 개방해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