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은평구 진관동주민센터는 지난 12일 위기가정의 복합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제3차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상황에 따라 각 기관의 최소한 담당자만 대면회의에 참석하고 나머지 위원은 비대면 화상회의로 참석하였다. 은평구 희망복지지원단, 정신건강복지센터,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은평센터, 구립녹번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4개의 민·관 기관이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