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코로나19 동선을 공개했다.

27일 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14~25일 서울 용산구 청파로 275, 지하1층 히든싱어 7080라이브카페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