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부여군은 다음 달 2일까지 희망근로-지자체특성화 2단계 사업 참여자 94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근로지원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약계층 중심의 고용 충격이 심화함에 따라 한시적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에 대한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하여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