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관광자원 가진 진주, 천연기념물 수달 캐릭터화해 전국적 인기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진주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 분야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코로나19로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지난 6월 금호지에 공공조형물인 ‘하모’를 설치했다.

현재 하모는 시에서 전시 홍보용으로 제작한 굿즈 제품을 판매해 달라는 문의가 쇄도할 정도로 남녀노소 없이 전국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