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유일한 해수욕장 방역이 최우선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창원시는 지난 7월 3일부터 오는 8월 22일까지 총 51일간 광암해수욕장 개장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해수욕장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총 사업비 2억 6천여만원을 들여 해수구역 준설, 양질의 모래 보충, 동방파제 해수유통구 설치 등 시설정비 공사를 상반기에 완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