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지역 구급대원 뇌졸중 응급처치 능력 향상 기대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세종과 충남지역 119구급대원의 뇌졸중 응급처치 능력이 한층 향상될 전망이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신경과 나현욱 교수는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세종과 충남지역 119구급대원 130여명을 대상으로 총 4차례에 걸쳐 뇌졸중 평가 및 처치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7월 2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