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오는 8월 23일부터 시작되는 ‘2021년 2단계 희망(공공)근로지원사업’ 참여자 158명을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취약계층 등에 공공일자리 제공을 통한 생계 지원 및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고자 관련사업을 꼼꼼히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