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카누선수권대회 유치 및 국가대표 전지훈련지 검토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한민국 관광 1번지 단양군은 전국카누선수권대회를 유치하며 수상 관광 1번지로의 본격 행보에 돌입했다.

군에 따르면 내년 4월 충북 단양읍 상진리 단양강 달맞이길 일원에서 ‘제39회 회장배 전국카누선수권대회’를 내로라하는 수상 도시들을 제치고 유치하는 성과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