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저녁, 대전시 ‧ 유성구청 ‧ 유성경찰서 합동 점검.... 방역지침 준수 당부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전시가 코로나19 4차 대유행을 조기에 종식시키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이와 관련, 허태정 시장은 지난 21일과 23일에 이어 26일 오후 7시 유성구 봉명동 식당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제3차 관계기관 합동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상황 점검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