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맞아 지역 간 이동 많아져 휴양지 등 집중점검 필요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울산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15일까지 휴양지 주변 숙박업소 및 유흥주점에 대한 합동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 간 이동량이 많아지는 휴가철을 맞아 전국적으로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가 다시 급격히 확산되는데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