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양주시는 오는 8월 25일까지 한국예총양주지회와 한국영화인협회양주지부에서 ‘2021 양주 배리어프리영화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영상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영화제에는 약자를 배려하는 배리어프리 내용을 담은 자유로운 주제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