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수원시 영통구가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사장 소음 및 비산먼지에 대한 수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코로나19로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며 생활지역 주변 공사장 소음과 미세먼지 발생에 대한 주의가 더욱 필요해짐에 따라 실시되는 것으로 구는 선제적으로 대응을 통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