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공주시는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생각하고 느끼는 박물관’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생각하고 느끼는 박물관’은 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들에게 조금 더 깊이 있게 구석기를 배우고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석장리박물관의 심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