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고창군보건소가 폭염 속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고창군보건소는 관내 14개 읍·면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의 40여명 보건업무 담당자로 건강도우미팀을 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