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평창군과 평창군문화예술재단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시행하는 ‘2021 찾아가는 시네마 사업’이 연일 관객을 확대시키며 순항 중이다.

찾아가는 시네마 사업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HAPPY700 평창시네마에서 최신영화를 1천원으로 관람할 수 있게 해,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5월에는 113명, 6월에는 154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평일대비 관람객이 50%이상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