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거제시는 토지소유자의 고령화 및 폭염을 고려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위해 시청을 방문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8월부터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현장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8월 2일부터 9월 16일까지 지세포지구, 산전지구, 수월지구, 해명지구, 황포2지구 지적재조사사업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면사무소, 마을회관에 현장상담실을 설치해 경계설정 협의 및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거제시는 토지소유자의 고령화 및 폭염을 고려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위해 시청을 방문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8월부터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현장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8월 2일부터 9월 16일까지 지세포지구, 산전지구, 수월지구, 해명지구, 황포2지구 지적재조사사업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면사무소, 마을회관에 현장상담실을 설치해 경계설정 협의 및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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