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옥천전통문화체험관 개관 1주년 기념 특별전 ‘K-문화의 산파, 보부상을 따라가다’가 한옥의 고풍 속에 피어오른 공예 향연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전시는 3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지난 7월 2일부터 옥천전통문화체험관 관성관(전시동)에서 8월 29일까지 2개월 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