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협약 체결…인공지능·모빌리티 등 첨단 기술 적용 한 뜻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와 한글과컴퓨터그룹이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스마트시티 조성에 힘을 모은다.

시는 26일 시청 집현실에서 이춘희 시장, 강준현 국회의원,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컴그룹과 ‘세종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