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철 롯데GRS 대표이사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 운전 문화 확산을 위한 ‘어린이 교통 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차우철 롯데GRS 대표이사가 '어린이 교통 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롯데GRS]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선발 된 슬로건을 바탕으로 어린이 교통 안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국민 참여형 공익 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