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동작구가 8월부터 파워 블로거 및 인기 유튜버 등을 활용해 관내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홍보하는 ‘전통시장 온라인 홍보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소비문화가 온라인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2030 MZ세대들도 찾아오는 전통시장으로 만들고자 추진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