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Pre-K)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과정 영어 수업, 영국 현지화 동일한 수준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코로나19 확산 등 여러 악재로 주춤했던 ‘명지국제학교의 설립’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부산시는 7월 27일 오후 3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명지국제신도시 내 국제학교 건립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