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나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22~23일 이틀간 교육 취약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온라인 진로 멘토링’을 개최했다. ‘온라인 진로멘토링’은 CJ그룹 임직원들이 청소년들의 멘토가 되어 직무 이야기와 경험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CJ나눔재단은 진로 탐색 기회가 적은 교육 취약계층 및 취약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 실현을 돕기 위해 (사)한국자원봉사문화와 함께 기획했다고 26일 밝혔다.

CJ나눔재단 '온라인 진로멘토링'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CJ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