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서울특별시 용산구가 코로나 동선을 공개했다.

26일 구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22일 사이 히든싱어 7080 라이브카페 방문자들은 코로나 검사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