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7천여명, 휴일 1만5천여명 방문…8월31까지 시범운영 무료입장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울산 최초의 출렁다리이자 동구의 첫 대규모 상업 관광시설인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 출렁다리의 입장객이 10만명을 돌파했다.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입장객은 개장 11일째인 7월 25일 오전 11시경 10만명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