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주원 기자] 국기원(원장 이동섭)이 ‘2021 주한 외국인 태권도 보급 사업 사범단’을 추가 모집한다.

주한 외국인 태권도 보급 사업은 주한미군을 비롯한 외국인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 등에게 대한민국의 대표 문화인 태권도를 보급하기 위한 취지로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국기원이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