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atic.newsbox.co.kr:8443/img/5fc1e45efbfb9a430d0f2c72/2021/7/25/d9e55088-bb47-4392-ba44-cc1b2b3f5670.png)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전 서구는 연일 낮 최고기온이 33℃ 이상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폭염으로 인한 주민의 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구에서는 23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구청을 방문하는 주민의 무더위 해소를 위해 공공 양산대여소를 운영하고, 쇼케이스 냉장고를 비치하여 얼음물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전 서구는 연일 낮 최고기온이 33℃ 이상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폭염으로 인한 주민의 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구에서는 23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구청을 방문하는 주민의 무더위 해소를 위해 공공 양산대여소를 운영하고, 쇼케이스 냉장고를 비치하여 얼음물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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