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사업 18.7㎞, 예타통과시 국비 2820억 원 지원 받아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전시는 25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확정한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2021~2025)」에 대전시에서 건의한 신규 도로사업 4건이 모두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대광위는 유성대로~화산교 도로개설 2.7㎞,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 7.5㎞, 비래동~와동 도로개설 5.7㎞, 산성동~대사동 도로개설 2.8㎞를 포함한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2021~2025)」을 확정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