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장애인통합복지카드 발급수수료 4,000원 지원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전 중구는 장애인의 이동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해 장애인통합복지카드(A형) 발급수수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장애인통합복지카드(A형)는 장애인등록증에 고속도로통행료 할인기능을 추가한 카드로, 발급 신청 시 발급수수료 4천원을 동행정복지센터에 납부하면 구청에서 취합해 조폐공사에 납부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