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청춘삘딩과 협력하여, 지역 청년예술가 발굴 및 창작기회 제공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금천문화재단은 금천구에서 활동하는 청년예술가를 발굴해 온라인 콘텐츠 제작활동을 지원하는 '금천라이브' 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신진 예술가를 온라인을 통해 대중과 연결해 주는 사업이다. 역량 있는 청년예술가를 발굴해 지역에서 예술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주민에게 공유하여 코로나 시대 새로운 형태의 시험장이 되도록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