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민관 협력으로 소상공인 특례보증 75억 원 지원 완료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소상공인 육성 및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6월 7일부터 6월 20일 공고, 6월 21일 접수 절차로 진행된 이번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규모의 자금을 집행했으며, 435개소에 75억 원의 특례보증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