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내달 8일 사적모임 4명(18시 이후 2명), 모든 모임과 유흥시설 집합 금지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전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 최고 수준인 4단계로 격상한다고 25일 밝혔다.

4단계 시행으로 18시 이후 사적 모임은 2명까지 가능하고, 모든 행사는 집합이 금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