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태안군이 오는 10월 6일까지로 예정된 바다골재 채취사업자의 허가기간 연장을 놓고 고민하고 있다.

군은 바다골재 채취사업 기한을 내년 5월 말까지 연장하기 위한 채취 예정지 변경 신청이 군에 접수됨에 따라 현재 절차 진행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