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아산시가 관내 경로당 527개소 중 운영을 재개한 86개소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대상으로 방역 수칙 준수 여부 및 냉방 환경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6월 15일부터 일부 경로당이 운영을 재개함에 따라 방역관리 사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운영 이후 매일 경로당 자체 점검과 함께 방역지침 준수 여부 및 냉방 환경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