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주시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협력으로 희망e든 아동‧청소년‘나만의 공부방 만들기’ 사업을 실시하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주사랑·행복나눔 민관협력사업비 1,500만 원을 들여 환경이 열악한 초・중・고등학교 학생 30명을 선정해 가구당 최대 50만 원 상당의 책상, 의자, 책장 등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