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전국 최초 음악문화지구 도시인 서초구가 8월을 맞아 청년예술인들과 손잡고 도심 곳곳에 다양한 전시공간을 마련한다.

먼저, 구는 청년 예술작가들에게 활동의 기회를 주고 카페 운영자와 주민들에게 문화공간을 제공하는 ‘청년 갤러리 카페’ 2차 전시를 다음달 27일까지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