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금천구가 생활쓰레기 수거 대행업체 환경미화원 전원이 8월 6일부터 7일까지 여름휴가에 들어감에 따라 생활쓰레기 수거를 2일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에 금천구 전 지역에 8월 5일부터 8월 7일까지 생활쓰레기 배출이 금지되며, 환경미화원 휴가기간 이후인 8월 8일 오후 6시부터 배출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