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중랑구가 오는 9월 24일까지 지역 내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제23회 중랑구 독서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새마을문고 중랑구지부(회장 유병도)가 주관하고 구가 후원하는 ‘중랑구 독서경진대회’는 민선7기 핵심사업 ‘책 읽는 중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해에도 약 98개의 작품이 접수될 정도로 주민들이 관심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