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개 사업 선정, 특별교부세 2억 1,500만원 확보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청북도의 중소기업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설치 등 5개 사업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1년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해당 공모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각 자치단체의 우수 혁신사례 중 전국으로 확산 가능한 사례를 선정하고, 이를 도입하고자 하는 자치단체에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