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북도와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에서 운영 중인 ‘유전자 검사 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이 2021년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제12회 Best of CHAMP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우수사례 공모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과 기업 수요 맞춤형 직업훈련의 성과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북도와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에서 운영 중인 ‘유전자 검사 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이 2021년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제12회 Best of CHAMP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우수사례 공모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과 기업 수요 맞춤형 직업훈련의 성과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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