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 ‘공존’을 슬로건으로 대선 출마를 선언한 PK 대표주자 김태호 의원이 ‘IT 게임체인저’로 불리는 양자컴퓨터 연구개발(R&D)에 과감한 집중투자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태호 의원은 “선진국들은 앞다투어 IT분야 게임체인저인 양자컴퓨터에 선제적인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연구개발(R&D) 투자 시기를 이미 최소 5년 정도 놓쳤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