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증평군이 도심의 열섬현상과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도시 바람길숲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내년까지 총 200억원을 투입하는 바람길숲 조성사업을 지난 5월 착공해 본격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