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경상북도에서 코로나 확진자 21명이 발생했다.

24일 경상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경산 8명, 경주 3명, 포항 2명, 안동 2명, 문경 2명, 구미 1명, 상주 1명, 예천 1명, 성주 1명 등 21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